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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 최태성 5·18 강연

서정민 기자
2026-05-21 0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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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



‘사기꾼들’ 최태성이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다크투어 강연에 나선다.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묵직한 메시지로 스튜디오를 충격과 눈물로 물들일 전망이다.

21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는 5월 가정의 달 특집 ‘방구석 역사 여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사기꾼들’에서 최태성은 강연 준비 과정이 유독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강연 직전 긴장감에 손발까지 떨었다는 후문이다.

최태성이 선택한 주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 민주화운동. 그는 당시 현장을 직접 걷는 듯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이 이어질수록 믿기 어려운 참혹한 현실이 드러나고, 스튜디오는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평소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던 김종민도 탄식을 쏟아냈고, 방청단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기꾼들’은 단순 역사 강연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의 의미와 공동체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예고했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최태성의 ‘광주 다크투어’와 설민석의 ‘김구 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예상 밖 결과에 긴급 대책 회의까지 열렸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은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