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과 함께한 부부상담에서 예상치 못한 상담 결과를 듣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다툼의 원인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보였다. 트루디는 남편의 말투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다며 감정을 드러냈고, 이대은은 아내가 예민해진 모습과 반복되는 불만 표현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상담 과정에서 상담가는 “연애할 때는 거의 다투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트루디는 “항상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갔다. 모든 일을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상담가는 이대은에게 “상대가 아무 말 없이 감당한다고 해서 괜찮은 것은 아니다.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은 트루디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한 채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트루디와 이대은은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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