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진스낵이 8월 신작 숏드라마 라인업 4편을 공개한다. ‘X들의 동맹’, ‘딜리셔스’, ‘비 마이 게스트’, ‘절망VS소녀’가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순차 공개된다.
진한 작가의 웹툰 ‘X들의 동맹’은 통쾌한 복수와 현실적인 연애 심리를 결합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전남친과 전여친이 각자의 현 연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는 신선한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 변화가 백미다.
숏드라마화된 ‘X들의 동맹 : 전남친 전여친의 복수’는 원작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유쾌한 관계성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 간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각자의 연인이 환승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남친 ‘형태’와 전여친 ‘하나’는 복수를 위해 예상치 못한 동맹을 결성한다.
연출은 영화 ‘올레’ , 레진스낵 숏드라마 ‘3XLOVE : 미남은 괴로워’의 감독, 각본을 맡았던 채두병 감독이 책임졌다. 현실적인 인물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연출로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프로듀스 X 101’, ‘SNL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가수, 예능,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진혁이 전남친 ‘형태’ 역으로 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복수 동맹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더해진 ‘X들의 동맹 : 전남친 전여친의 복수’는 6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딜리셔스’
레진코믹스 제1회 세계만화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고유성을 인정받은 김민소 작가의 웹툰 ‘딜리셔스’가 숏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웹툰은 독창적인 캐릭터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작품은 영화 ‘썬키스 패밀리’ , 레진스낵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을 연출한 김지혜 감독이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리나’ 역에는 황우슬혜 배우가 분해 기존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벗어나 차갑고 위험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사회적인 가면 뒤에 본성을 감추고 있는 남자 ‘채경’ 역에는 배우 김욱이 캐스팅되어 파국으로 치닫는 스토리를 이끌어 낸다.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장르적 재미, 배우들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 강렬한 서사 등이 어우러져 레진스낵만의 장르물 숏드라마를 완성시킨 ‘딜리셔스’는 13일(목) 오후 5시 전 회차 레진스낵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 마이 게스트 : 사랑에 체크인’
티오비(글), 영모(그림) 작가의 웹툰 ‘비 마이 게스트’를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비 마이 게스트 : 사랑에 체크인’은 여름 여행지에서 마주한 설렘과 새로운 만남, 여기에 예상하지 못했던 미스터리까지 담아낸 청춘 로맨스다.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낯선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과 성장을 경험하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예측 불가한 사건과 서스펜스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본 아이돌 생활에 지친 ‘모모’는 한국의 게스트하우스 ‘느루’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지만 설렘으로 시작된 만남은 점차 의심과 비밀이 얽히게 되며 알 수 없는 전개를 맞이한다.
연출은 영화 ‘이방인’’기기묘묘2’ 등을 선보인 송원찬 감독이 맡았다. 실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스태프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이 지닌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숏드라마만의 신선한 볼거리를 더했다.
가수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펜트하우스’, 연극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이태빈은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연준’역을 맡았으며, 아이돌 ‘모모’역에는 배우 고해원이 캐스팅돼 상처를 극복해 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낸다.
청춘 로맨스의 설렘과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낸 ‘비 마이 게스트 : 사랑에 체크인’은 20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절망VS소녀’
마사토끼(글), 도현(그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영상화한 숏드라마 ‘절망VS소녀’는 극도로 고립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심리전과 탈출 과정을 그린 생존 스릴러. 평범한 소녀가 은행강도 일당에게 납치돼 외딴 산장에 갇히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려움에 떠는 연약한 인물처럼 보였던 소녀는 사실 ‘인류 최강의 인간’이라는 반전 설정 속에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탈출을 모색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주인공 ‘소녀’역에는 영화 ‘우리들’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서연이 분해 절망과 생존본능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하지승, 서수찬, 이지섭, 양진호 배우가 은행강도 일당으로 등장해 극 전반의 흡인력을 극대화한다.
연출은 영화 ‘택시운전사’’콘크리트 유토피아’ 각색 참여, 영화 ‘디바’를 연출한 조슬예 감독이 맡았다. 평소 마사토끼의 작품 세계에 깊은 애정을 보여온 조슬예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릴감을 숏드라마 포맷에 맞게 재해석했다.
매 회 숨 막히는 심리전으로 몰입감을 선사할 ‘절망VS소녀’는 27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