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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결승, 김태원 파격 공약… “전 재산 기부”

이반지 기자
2026-08-13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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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결승, 김태원 파격 공약… “전 재산 기부” (사진: 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세 번째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미스와 개그맨으로 구성된 짝꿍들은 이날만큼은 웃음을 내려놓고 우승을 향한 진지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박성호가 6개월간 갈고닦은 태평소 연주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소나와 남진의 ‘상사화’를 부르던 중 직접 태평소를 연주하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요들과 민요에 이어 태평소까지 도전해온 박성호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우승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팀의 공약도 점점 과감해진다. 박성호는 연승할 경우 ‘갸루상’ 분장을 다시 선보이겠다고 밝혔고, 김나희는 병원 침대에 오를 시간도 될 것이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태원은 한술 더 떠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결승전에서는 듀엣 무대와 미스들의 개인 무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단 1점 차이로 승부가 갈릴 만큼 팽팽한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트롯 포유’는 13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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