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 당찬 막내딸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26 08:25:16
기사 이미지
'엄마가 미쳤어요'


배우 정민아가 꿈을 향해 직진하는 막내딸로 변신한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강다미 역을 맡아 밝고 당찬 모습부터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그려낸다.

오는 9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정민아는 극 중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았다. 강다미는 5살 때 조미미(김희정)에게 입양돼 밝고 야무지게 성장한 막내딸이다.

늘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뒤로 미뤄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미래를 알뜰하게 준비하면서도 가족에게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이다.

26일 공개된 ‘엄마가 미쳤어요’ 스틸에는 강다미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미소에서는 친근한 성격이 드러나는 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며 당찬 면모를 보여준다.

밝은 모습 뒤에는 가족을 향한 서운함과 책임감도 품고 있다. 특히 꿈과 가족 사이에서 자신의 인생을 뒤흔들 뜻밖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변화를 맞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정민아 배우는 강다미의 밝은 성격부터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며 “가족과 꿈 사이에서 여러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강다미의 이야기가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민아가 꿈과 가족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는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 30분 KBS1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