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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4시간 해외 먹방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8-26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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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개그맨 이상준이 오직 한 끼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여행지부터 메뉴까지 공항에서 결정한 뒤 24시간 안에 현지인 맛집을 찾아야 하는 초단기 해외 먹방에 도전한다.

26일 스튜디오더블은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낯선 해외에서 오직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지의 찐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예측불가한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단 하루 동안 해외로 떠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에서 식사한 뒤 돌아오는 여행 콘텐츠다. 관광 명소나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오직 ‘한 끼’를 목표로 떠나는 이상준의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와 메뉴는 공항에서 무작위로 결정된다. 베트남, 일본, 태국, 대만, 몽골 등 비행시간 5시간 이내 아시아 도시가 후보지다. 목적지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24시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이상준은 제한 시간 안에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로컬 맛집을 찾아 미션을 마치고 귀국해야 한다.

대본이나 철저한 사전 답사 없이 현장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과 현지인과의 즉석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11년간 ‘코미디빅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이상준의 애드리브와 친화력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 웃음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타이머도 긴장감을 더한다. 이동 과정은 빠른 호흡으로 보여주는 대신 맛집에 도착한 뒤에는 음식과 현장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담아 여행 예능과 현지 먹방의 재미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은 론칭을 앞두고 구독자가 추천한 해외 맛집을 이상준이 직접 방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 맛집 가운데 최고의 맛집을 선정하고 해당 구독자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준이 24시간 안에 낯선 해외에서 현지인 맛집을 찾아 한 끼를 사수할 수 있을지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더블 제공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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