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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포르투갈 리스본서 8개 도시 유럽 투어 피날레

김연수 기자
2026-08-26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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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포르투갈 리스본서 8개 도시 유럽 투어 피날레 (제공: 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LUN8)가 포르투갈 리스본 공연을 끝으로 두 번째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루네이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독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5월 진행된 첫 유럽 투어 이후 약 1년 만에 확장된 규모로 열렸다. 루네이트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를 거쳐 리스본까지 유럽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처음으로 포르투갈을 찾은 루네이트는 ‘백(BACK)’, ‘너티(Nauty)’, ‘XX’ 등 강렬한 퍼포먼스 곡부터 멤버 타쿠마·준우·이안이 안무에 참여한 신곡 ‘스니커즈(SNEAKERS)’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웠다. 또한 노래 맞히기 게임과 현지어 챌린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교감했다.

투어를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를 통해 “첫 방문인 포르투갈에서 팬분들 덕분에 투어를 신나고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음에 다시 찾아올 때는 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미니 4집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활동과 첫 단독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루네이트는 이번 유럽 투어 완주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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