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가 100회를 맞아 최강창민과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최강창민은 권일용을 대신해 ‘최강창민의 범죄 규칙’을 진행하는가 하면 해양경찰의 불법 조업 어선 나포, 4년간 이어진 직원 폭행 사건을 지켜보며 분노한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 100회 특집에는 가수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100회 특집에서는 기존 ‘권일용의 범죄 규칙’을 대신해 ‘최강창민의 범죄 규칙’이 펼쳐진다. 최강창민이 직접 퀴즈 출제자로 나서고 3COPS와 출연진들이 문제를 푼다. 그동안 사건을 분석하던 3COPS가 문제를 푸는 입장으로 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100회 동안 해당 코너를 이끌어온 권일용은 “100회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해양경찰의 불법 조업 어선 단속 현장도 공개된다. 해양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어선은 도주를 이어갔고, 그물을 바다에 버리며 증거인멸을 시도한다. 해양경찰이 어선에 올라타자 선원들은 갈고리와 칼을 휘두르며 저항한다.
이어 한 중식당에서 4년간 이어진 직원 폭행 사건을 다룬다. 피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을 고무망치와 쇠몽둥이 등으로 폭행했다. 과도로 피해자의 손바닥을 관통시키고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다리가 부은 피해자를 식당 2층에 감금하기도 했다.
이를 본 최강창민은 “가장이라는 사람이 저런 짓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분노한다. 장기간 이어진 폭행의 실태와 사건 이후 가해자가 보낸 문자 내용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100회를 맞은 ‘히든아이’는 실제 사건·사고 영상을 바탕으로 범죄 수법과 위험성을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해왔다.
최강창민이 함께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00회 특집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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