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는솔로’ 30기 현숙, 결정사 行… “사업하는 남자에 끌려”

이반지 기자
2026-10-14 13:44:35
기사 이미지
‘나는 솔로’ 30기 현숙, 결정사行… “사업하는 남자에 끌려”


‘나는 솔로’ 30기 현숙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기 위한 상담에 나섰다. 

지난 12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솔로’ 30기 현숙의 상담 영상이 공개됐다. 현숙은 현재 서울 강남에서 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일과 운동, 여행을 중심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숙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인위적이거나 최후의 수단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소개팅은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만나는 경우에는 상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원이 확인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결혼정보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전했다.

1992년생인 현숙은 키가 166㎝이며, 현재 작은 규모의 회계법인을 운영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미는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연인과 함께 운동하는 생활을 꿈꾸기도 했다.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저하고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 나는솔로 30기 현숙 결정사 상담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점도 아쉬워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교와 장난기가 많지만 방송에서는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스스로에 대해서는 직설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대화를 깊이 이어가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이상형으로는 한국어와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고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 남성을 언급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편이라면서 키는 175㎝ 이상이면 좋겠지만, 다른 조건이 잘 맞는다면 키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혼 후 거주지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현재는 한국 생활에 만족해 계속 머물고 싶지만, 만나는 상대에 따라 해외로 돌아갈 가능성도 열어뒀다. 아이를 낳는다면 약 10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뒤 자녀가 성장하면 해외에서 교육받게 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현숙은 미국과 캐나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