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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21일 디즈니+ 공개

정혜진 기자
2026-10-14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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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21일 디즈니+ 공개


영화 ‘모아나’가 극장에 이어 디즈니+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오는 21일 공개를 확정하고 스페셜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향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드웨인 존슨과 캐서린 라가이아 등이 출연했으며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시리즈 누적 586만 명의 국내 관객과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실사화 소식부터 관심을 모은 ‘모아나’는 지난 7월 8일 극장 개봉 이후 첫 주말 국내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원작의 세계를 실사로 구현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모아나와 마우이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광, 익숙한 음악이 어우러지며 가족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선보인 스페셜 포스터에는 모아나와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가 함께 항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모투누이 섬을 배경으로 배 위에 오른 모아나와 마우이의 모습이 펼쳐질 모험을 예고한다.

실사로 재탄생한 푸아와 헤이헤이 역시 포스터에 함께 등장해 원작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영화 ‘모아나’는 오는 10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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