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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태성·조희진 돼지고기 맛집 애프터

김민주 기자
2026-10-30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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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신랑수업2’ 이태성이 수의사 조희진과 정식 데이트에 나섰다. 동물병원 방문에 이어 고깃집에서 호감을 확인했지만 연애 성향에서는 차이를 드러냈다. 노래방에서는 뜻밖의 선곡으로 웃음을 안겼다.

배우 이태성이 ‘신랑수업2’ 소개팅에서 재회한 조희진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는 5년 전 반려견 보호자와 담당 수의사로 만났던 두 사람의 후속 만남을 담은 내용이다. 이태성은 반려견 카오·몬드와 함께 조희진의 동물병원을 찾았다. 진료를 구실로 상대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일에 집중하는 모습에 설렘을 드러낸 그는 진료 후 반려견들을 지인에게 맡기고 저녁 약속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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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두 사람은 조희진의 단골 고기집에서 돼지고기와 와인을 즐겼다. 외적인 이상형을 묻자 조희진은 “태성 씨”라고 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이태성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연애와 결혼에 관한 대화에서는 다른 성향도 확인했다. 계획형인 이태성과 즉흥형인 조희진은 데이트 방식에서 의견이 갈렸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반응하자 이태성은 당시 괜히 흥분했다고 인정했다. 자녀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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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식사를 마친 뒤에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조희진이 혼자 코인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던 말을 이태성이 기억한 것이다. 첫 곡은 빅뱅의 ‘뱅뱅뱅’이었다. 이태성은 차차차 버전으로 불렀지만 노래가 끝나자 “망했다”고 한숨을 쉬었다. 탁재훈은 “희진 씨 많이 놀라셨겠다”며 장난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신랑수업2’ 방송시간은 30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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