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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박해진, 유튜버 변호사 변신

이다미 기자
2026-11-02 0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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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굿파트너2’가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법무법인 태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변신한 배우 박해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정답 없는 갈림길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까지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해진의 합류가 기대를 모은다. 박해진은 이혼계 원톱 자리를 노리는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분한다.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법대로 태수’로 인지도를 쌓은 그는 사업 감각을 지닌 변호사다. ‘법무법인 리봄’ 차은경과 원톱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 속 박태수의 존재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담을 이어가는 박태수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신감과 부드러운 미소에서 시선을 끌어당기는 세련된 아우라가 전해진다. ‘변호사는 서비스직’이라는 신념을 가진 박태수에게 의뢰인의 이익은 최우선이다. 결과를 위해 상대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집요한 눈빛에서는 사업가적 기질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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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를 거둔 채 법정에 선 모습도 흥미롭다. 승소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승부수를 던지는 ‘공격형’ 변호사 박태수의 성향을 짐작게 한다. 그가 어떤 전략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얻으며 ‘법무법인 태수’를 이끌어갈지, 차은경에 맞설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해진은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 기대하던 차에 좋은 제안을 받아 흔쾌히 진행했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투입되어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태수라는 캐릭터가 흥미로워 선택했다”고 전했다.

‘박태수는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한 박해진은 “태수는 유튜버라는 직업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기 PR 시대에 맞는 선택을 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벼운 캐릭터를 추구했고, 연기 또한 인간적이고 편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다”라며 “귀여운 모습이나 잔망스러움이 매력포인트”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최유나 작가와 서민정 감독이 선사할 현실 밀착 사이다 이혼쇼 ‘굿파트너2’의 첫 방송시간은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굿파트너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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