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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28기 영숙·16기 상철 서운함 고백

김민주 기자
2026-11-02 1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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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계약결혼’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의 시애틀 생활에 갈등이 예고됐다. 영숙의 말에도 연초 두 갑을 챙긴 상철의 모습과 출연진도 놀란 카누 데이트가 담겼다. 영숙은 서운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방송을 앞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6회는 16기 상철 강정환과 28기 영숙 정유진의 시애틀 생활을 담은 회차이다. ‘계약결혼’ 예고편에서 상철이 ‘구름 과자’를 먹고 오겠다고 하자 영숙은 “연초 말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철은 연초 두 갑을 들고 나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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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영숙의 제안에도 두 사람의 반응은 엇갈렸다. 영숙은 퇴근한 상철에게 여러 활동을 제안했지만 거절이 이어지자 표정이 어두워졌다. 인터뷰에서는 “제가 존재감이 없으면 여기 있을 이유가 있나?”라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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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상철은 물범을 보러 가는 카누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카누가 익숙하지 않은 영숙에게 각자 1인용을 타자고 권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분위기를 바꾸려던 외출에서도 두 사람의 온도 차가 드러났다. 상철의 출근 뒤 혼자 식사를 준비하고 바닷가를 걷는 영숙의 일상도 예고됐다.

‘계약결혼’ 6회 방송시간은 2일 밤 10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