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생생정보’가 생활정보를 담아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2TV 생생정보’ 2636회에서는 한우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할인 행사부터 바다의 별미 섭과 굴의 대결, 전북 익산에서 펼쳐지는 김요한의 특별한 체험, 고향으로 돌아온 산 사나이의 자연 속 생활, 꽃나물 향을 담은 시골 빵집까지 다채로운 현장을 소개한다. ‘생생현장’, ‘맛집 맞수다’, ‘해피 벌(고)쓰(고)데이’, ‘나나랜드’, ‘시골빵집’을 통해 행사와 제철 수산물, 일자리와 축제, 귀촌 생활, 이색 빵을 차례로 살펴본다.

[생생현장] 한우의 날을 아시나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의 의미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살펴본다. 한우의 날은 소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소고기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한우 할인 판매 행사가 열린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를 독려할 예정이다.
부위에 따라 식감과 풍미가 달라 구이와 국거리, 불고기 등 여러 요리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특징과 함께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다시 살펴본다.
[맛집 맞수다] 바다 별미의 맛 대결! 섭 vs 굴
가을과 겨울 바다를 대표하는 별미인 섭과 굴이 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에서는 동해안에서 채취하는 섭을 만나고, 충남 보령 천북에서는 굴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살펴본다. 섭은 일반 홍합보다 크기가 크고 살이 두툼한 토종 홍합으로 알려져 있다. 국물 요리 등에 활용하면 시원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양양의 바다 먹거리로도 손꼽힌다.
천북굴단지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을 중심으로 바다의 풍성함을 담은 한 상을 선보인다. 신선한 굴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섭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지역과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두 수산물의 특징을 비교하며 어느 쪽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살펴본다.
[해피 벌(고)쓰(고)데이] 김요한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김요한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을 찾아 일터와 명소를 체험한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귀금속 제조업 현장이다. 익산은 귀금속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숙련된 기술자들이 세밀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귀금속 제조 현장에서는 금속을 다듬고 장신구를 완성하기까지 여러 공정이 진행된다. 정교한 손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장인들의 노하우를 경험한다.
이어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렸던 천만송이국화축제 현장도 소개한다. 다양한 국화 작품과 꽃 장식으로 꾸며진 축제는 가을철 익산을 대표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축제는 종료됐지만 당시 펼쳐진 화려한 풍경을 돌아본다. 익산의 한 음식점에서는 먹거리도 만나본다. 일터와 축제, 음식을 통해 익산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나나랜드] 고향 땅으로 돌아온 산 사나이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산속 생활을 이어가는 주인공을 만난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려가는 산 사나이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산에서 보내는 생활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움직이는 일이 많다. 주변 자연을 살피고 필요한 일을 직접 해결하며 소박한 하루를 이어간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 달라진 생활 방식과 자연 속에서 찾은 행복도 소개한다. 산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시골빵집] 꽃나물향 가득한 빵집
충북 충주 수안보의 한 시골 빵집을 찾아 꽃나물 향을 담은 특별한 빵을 만나본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한다. 꽃나물은 봄철 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식재료로, 특유의 향과 식감이 특징이다. 이를 빵에 활용해 자연의 향을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완성한 뒤 오븐에서 구워내는 과정에도 정성이 담긴다. 시골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인장의 작업 과정을 살펴본다.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KBS '2TV생생정보'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 오후 6시 35분이며, 따뜻한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각 지역의 독특한 정보부터 전국 구석구석의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정보'는 오늘의 맛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저녁 시간의 정보 프로그램 자리 잡고 있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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