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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태안 전어회·생새우 소금구이

이다미 기자
2026-11-02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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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맛있는 녀석들’ 587회 ‘Mr.추(秋)’ 특집에서 황제성이 최애 걸그룹을 둘러싼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87회에서는 ‘Mr.추(秋)’ 특집 속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걸그룹 취향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안 제철 요리에 이어 두 번째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전어 한상을 즐겼다. 김해준의 ‘늙크크’ 이야기에 김준현이 “젊크크는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자, 김해준은 ‘영크크’라고 정정했다. 미역국을 마시던 김해준이 “미역국 야르~”를 외치자, 문세윤은 “언제 적 야르를 해”라고 받아쳤고, 황제성이 미역국을 들이켠 뒤 “미역국 야호~”로 가세하자 김준현은 “아프면 집에 들어가라”라고 응수했다.

김해준이 “저 리센느 팬인데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하자, 문세윤은 김해준에게 “리센느 vs 아일릿,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양자택일을 요구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해준은 “둘 다 좋아요”라며 물러섰지만, 황제성은 망설임 없이 “난 아일릿인데”라고 원픽을 밝혔다.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너 이제 큰일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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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황제성의 아일릿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삼시 몇 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도 아일릿의 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가을 제철 먹방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전어회와 전어구이, 전어무침에 생 소금구이까지 맛봤다. 특히 황제성은 전어회를 두고 “며느리가 왜 돌아왔는지 알겠다”라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생새우 머리까지 먹으며 가을 먹방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황제성이 확고한 원픽 걸그룹을 밝혀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번에도 리센느보다 아일릿을 선택하며 흔들림 없는 취향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의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맛녀석)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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