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성리·장한별 등 TOP7이 ‘박가네’와 맞붙는다. 장한별은 전종혁과 노래·모델 워킹 대결을 펼치며, 박민수와 이루네는 결승전 33점 차 승부 이후 다시 경쟁한다.
‘전설의 사내’의 성리와 장한별이 속한 '무명전설' TOP7이 새로운 도전자들을 만난다. 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7회는 박구윤을 필두로 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박민수가 뭉친 ‘박가네’와의 대결이다. 하루·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도 함께 팀의 명예를 건 노래 승부에 나선다.

장한별의 상대는 전종혁이다. 비슷한 체격을 지목 이유로 내세운 전종혁에게 MC 양세형은 모델 워킹으로 선후공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188cm 전종혁과 185cm 장한별이 포즈를 취했지만, 심사에 나선 카메라 감독들의 무덤덤한 반응이 웃음을 더했다. 본 대결에서 장한별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택했다. 감정을 담아 부른 노래에 박혜신이 눈시울을 붉혔다는 전언이다. 전종혁은 ‘연모’로 맞서며 서로 다른 정서의 무대를 예고했다.

박민수와 이루네의 재대결도 기다린다. ‘무명전설’ 결승전에서 33점 차로 8위와 7위가 갈렸던 두 사람은 당시 인생곡 후보로 준비한 노래를 꺼낸다. 박구윤은 박민수를 응원하기 위해 총출동했다며 경쟁의 분위기를 높였다. 공식 예고에는 이창민과 박군, 정연호와 박혜신의 대결도 담겼다. 팀별 자존심과 개인의 설욕이 맞물린 가운데 최종 승자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설의 사내’ 17회 방송시간은 11월 4일 밤 9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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