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폭로: 눈을 감은 아이’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로: 눈을 감은 아이’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 범인과 형사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로 살인사건이 파헤쳐질수록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배우 김민하, 최희서가 주연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된 것은 물론이고, ‘독일 판타지 필름페스트 나이트’에 초청돼 독일의 7개 도시에서 순회 상영을 마쳤다.
또한, ‘제14회 브라질 상파울로 한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상영됐으며, ‘제24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도 링컨센터에서 상영,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폭로: 눈을 감은 아이’는 스릴러 영화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죽음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 범인과 형사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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