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흥행 질주ing!

신작 공세에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언론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 공개와 함께 흥행 질주 중이다.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주요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거대한 어룡이 동호대교를 덮치는 긴박한 상황을 포착했다. ‘이길영’(권은성)을 안은 ‘김독자’(안효섭)와 그의 일행들과 끊어진 동호대교 위를 달리며 생존을 향한 사투를 벌인다.

“끊어진 다리를 건너시오”라는 강렬한 시나리오 미션이 더해지며, 이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압도적인 판타지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스터 속 언론 리뷰에는 “황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 극장의 존재 이유를 증명”(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진화한 韓 판타지, 117분 시간 순삭”, “역대급 CG·액션 쾌감 폭발! 역대급 판타지 액션 영화의 탄생”, “올여름 우리가 극장에 가야 할 이유를 되새길 시원한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생동감 넘치는 크리처, 기대를 뛰어넘는 특수효과의 스케일” 등 압도적인 스케일과 볼거리로 반드시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작품임이 명확하게 드러나있다. 

또한 ‘‘‘도파민’ 쾌속 질주 ‘성공’”, “거대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이 주는 짜릿함”, “본격적인 극장 여름 시장의 포문을 여는 텐트폴 영화다운 작품”, “푹 빠져드는 신박한 세계관” 등 전례 없는 세계관과 신선한 서사에 대한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호평은 언론뿐만이 아니다.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생생한 리뷰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최고의 영상임 그리고 액션 영화 톱”,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끝까지 몰아쳐서 숨 돌릴 틈이 없었어요”, “이게 바로 상상력의 끝판왕 느낌”, “여름에 걸맞게 시원시원하게 때려주네”,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 온 몸으로 몰입해서 본 것 같음”,  “지루할 틈 없이 재밌는 액션”, “극장에서 보는 맛이 진짜 살아있었음”, “몰입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 재밌어요”, “우리나라 CG의 무한발전” 등 눈 뗄 수 없는 몰입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주는 신선한 재미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라고 두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화려한 액션과 함께 열연을 펼친 배우들에 대해서도  “안효섭 매력적으로 연기잘함 #몰입감이좋아요 다음꺼도기대되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찡한 장면도 있었구요. 배우들도 멋있었어요. 또 볼꺼예요”, “배우들 연기가짱 재미께봐써요”, “이민호가 연기한 유중혁은 전설이다”, “너무 재밌게 잘 봤네요 배우들 넘 멋져요”, “배우들 몰입도가 너무 높아서 나도 빠짐!!”,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기 좋아요! CG 도 보기 좋구요~ 배우들도 잘 어울려요”, “오랜만에 판타지 액션 영화봐서 너무 재밌게 몰입해서 봤어요! 연기력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등 아낌없는 칭찬을 주고 있다.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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