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2025년 공개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를 기록하며 거센 흥행 화력을 과시했다.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이 공개 직후부터 강력한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연일 화제다.
‘파인: 촌뜨기들’을 시청한 구독자들은 “다양한 캐릭터들 색깔 있는 연기 때문에 매회가 새롭네요”, “캐릭터들이 빛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멋진 파인”, “서사가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인다 앞으로 전개될 일들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진짜 최곱니다 탄탄한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 곳곳에 녹아 있는 유머 배우들의 명품연기 세련된 연출 빠지는게 없습니다”, “촘촘한 서사 위에 쌓아 올려진 명품 연기와 연출의 향연 가히 올해 최고의 작품”, “연기와 연출과 디테일과 이야기의 조합이 적절!”, “오프닝부터 연기 차력쇼에 도파민이 대폭발하는 연출까지 다 갖춰진 작품”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생계형 캐릭터들의 리얼한 민낯, 그리고 한탕을 둘러싼 끝없는 심리전이 전개될 ‘파인: 촌뜨기들’의 6-7회는 바로 오늘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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