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 출신 싱잉래퍼 김미소가 한국과 모로코의 문화를 잇는 매력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소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로코 전통의상 ‘카프탄(القفطان المغربي)’을 입고 한국 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KRMA”라는 짧은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통의상 너무 예쁘다”, “한국-모로코 홍보대사다”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소는 현재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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