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제시(Jessi)가 팬시한 매력으로 각종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제시는 지난달 발매한 네 번째 EP 'P.M.S.'로 미국 빌보드, 롤링스톤 코리아를 비롯해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 전문 매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터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시의 팔색조 매력을 빛낸다.
이밖에도 nick kosir(닉 코서), pokimane(포키마안)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Girls Like Me'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시는 빌보드에서 한국어 Slang(슬랭)을 직접 가르치는 숏폼을 공개하고, 롤링스톤 코리아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는 등 개성 있는 콘텐츠로 글로벌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빌보드 영상의 경우 144만 뷰, shan on the street는 247만 뷰, bezzfeedapop은 160만 뷰 등 높은 조회수와 다국어 댓글로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P.M.S.'는 제시가 5년 만에 발매한 새 EP로 타이틀곡 'Girls Like Me'를 포함해 제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PRETTY MOOD SWINGS(프리티 무드 스윙스)'라는 키워드를 통해 제시 특유의 거침 없고 당당한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제시의 핫한 비주얼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Girls Like Me'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시청된 뮤직비디오' TOP9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시는 제시 린가드, 이미주, 웨이션브이 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수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블랙스완 파투, 카드 BM, 안무가 여진 등과 함께한 'Girls Like Me' 댄스 챌린지 영상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