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극한의 서스펜스 스릴러 ‘폭탄’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추리 소설가 오승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재일교포 3세인 오승호 작가는 데뷔작 ‘도덕의 시간’으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소설 ‘폭탄’으로 일본 나오키상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에서 랭킹 1위를, ’오리콘 주간 문고’에서 역시 랭킹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2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지난 10월 31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폭탄’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수입 30억 엔, 누적 212만 관객(1/8기준)을 동원하며 일본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 우수상 수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이 인정한 올 봄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대도시 도쿄를 뒤흔드는 연쇄 폭탄 테러를 예언하는 광기의 남자 ‘스즈키’ 역에는 ‘이상한 집’, ‘실종’의 배우 ‘사토 지로’가 맡았으며, ‘스즈키’의 게임에 말려드는 경시청 수사 1과 형사 ‘루이케’ 역에는 ‘도쿄 리벤저스’, ‘남은 인생 10년’의 ‘야마다 유키’가 맡아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폭탄’은 절체절명의 상황 속,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의 예언대로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어지는 수사과와의 심리전과 예측불가한 전개까지 극한의 서스펜스 스릴을 선사할 예정.
이처럼 광기 어린 강렬한 표정은 연쇄 폭탄 테러의 중심에 선 인물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어, ‘스즈키’의 게임에 말려든 경시청 수사 1과 ‘루이케’의 모습은 그와 대비를 이룬다. ‘스즈키’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은 사건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추적에 나선 인물의 집요함을 드러내며, 극 중 펼쳐질 두 인물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예고한다.
한편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와 일본 아카데미 우수상 12관왕 수상의 화제작 영화 ‘폭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강렬한 캐릭터와 극한의 서스펜스로 무장한 올 봄 최고의 기대작으로 3월 국내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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