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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셰프가 분석한 영도 고구마의 깊은 맛… ‘카페 조고매’ 이색 메뉴 시식기

신세화 기자
2026-02-15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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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셰프가 분석한 영도 고구마의 깊은 맛… ‘카페 조고매’ 이색 메뉴 시식기(출처:RBB STUDIO)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부산 영도의 역사적인 식재료, 고구마와 만났다.

권 셰프와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최근 한국 최초 고구마 재배지라는 스토리를 담은 영도의 명소 ‘카페 조고매’를 찾았다.

두 사람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구황작물빵인 ‘조고매빵’과 ‘감자빵’, 그리고 ‘꿀고메라떼’, ‘고구마향 드립백’를 시식하며 영도만의 로컬 맛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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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셰프는 셰프 특유의 예리한 미각으로 이곳 카페 메뉴의 맛을 분석하는 한편,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백 커피의 원리와 풍미를 설명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함께 동행한 정연우는 평소 “커피를 마시면 배가 고파진다”, 카페 조고매의 고구마향이 나는 드립백은 “흙에서 막 캔 것 같은 원물의 맛”이라며 솔직담백한 평가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단순한 카페 방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식재료의 가치를 되새긴 이번 투어는 케미캐스트 정민주 PD의 기획 아래, 부산 영도가 가진 지역적 특색을 담백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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