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 기념 타이베이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직접 만든 명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우며 음악 여정을 펼쳐 보였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히트곡을 포함해 작년 9월 발매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중을 매료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저희가 성장해오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긴 시간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템포를 맞추어 잘 걸어가 보자. 더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돌아올 테니 다음에 보는 그날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는 2025년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포문을 열고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 최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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