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1025화는 성수동 미슐랭 테린, 홍대 비후카츠와 부산 기장의 만두·찐빵 양대 산맥을 찾는다.

홍대 비후카츠 달인
한때 경양식 집의 단골 메뉴였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비후카츠. 홍대에 위치한 ‘ㅇ’ 식당은 이 추억의 맛을 완벽하게 부활시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일본의 소박한 가정식 식당을 연상케 하는 이곳의 비후카츠는 부드러운 살치살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뒤 레어에 가깝게 튀겨내는 것이 핵심이다. 수비드 톤테키, 하야시 라이스 등 다채로운 일본식 양식 '요쇼쿠'를 선보이는 달인의 내공을 방송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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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 부산 기장 만두·찐빵 양대산맥
지난주 부산 기장을 뜨겁게 달군 만두 맛집에 이어, 이번에는 3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또 다른 전설 ‘ㅇ’ 만둣집을 조명한다. 이곳은 재료 선정부터 손질까지 모든 과정에 달인의 고집스러운 손길이 닿아 있다. 압도적인 크기의 왕만두는 구수한 풍미의 쫄깃한 만두피 속에 고기와 채소가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샌드위치 포장 달인
찰나의 순간에 샌드위치를 완벽하게 포장해 내는 서울 강동구 호기하우스의 '1초 포장 달인'이 소개된다.

중국에서 온 도삭면 달인
공중으로 일정한 두께의 면을 띄워 끓는 물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중국 본토 출신 도삭면 달인의 경이로운 손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아일랜드 미슐랭 출신 테린 달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성수동의 ‘ㄹ’ 식당을 김근호 셰프가 방문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테린'은 7가지 채소를 층층이 쌓고 하몽으로 감싸 치밀한 식감의 결을 살려냈다. 메추리 뼈 육수를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절제된 구성이 특징이다. 뇨끼, 라자냐 등 기본기 탄탄한 메뉴들에 대한 김근호 셰프의 날카로운 미식 평가가 이어진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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