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불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만큼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돈을 모으지 못하고 소비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학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빚을 상환하는 데 집중했고, 2019년 모든 채무를 청산한 뒤 본격적으로 자산을 쌓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제는 여유도 좀 생겼으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현재 싱글인 사연자에게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356회에 출연했던 ‘환골탈태남’의 변화 전후 사진을 보여주며, 이제는 주식이 아닌 본인을 위한 투자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근 역시 “요즘 미국 시장 상황도 고려해 일부는 정리하고,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해 봐”라며 “아직 총각인데 관리해야지”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