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 ‘전설의 선택’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 단 10장의 결승행 티켓을 건 생존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 ‘전설의 선택’에서는 치열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14인이 생존을 건 승부에 나선다. 각 ‘전설’이 직접 선택한 두 명의 참가자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전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동시에, 그들을 넘어야 하는 이중 부담이 참가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둘 중 단 한 명만이 결승에 직행하며, 선택받지 못한 참가자는 탈락 후보로 밀려난다. 한 번의 무대로 ‘죽느냐 사느냐’를 가르는 잔혹한 룰이 적용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디션만 다섯 번, 결승 문턱에서 좌절을 겪었던 ‘7전 8기 아이콘’ 성리와 예선 ‘무명선발전’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팀과 개인 전체 1위를 차지한 하루가 맞붙으며 역대급 접전을 예고했다.
탑 프로단이자 ‘원조 트롯 귀공자’로 불리는 신유가 ‘전설’로 무대에 직접 출격,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성리와 하루를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이에 강문경은 “신유 선배가 이 둘을 뽑았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진룡 역시 “어쩌자고”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결승 직행과 탈락 후보라는 ‘배수진’의 무대가 펼쳐질 준결승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승부가 펼쳐진다. 탈락 후보들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지옥의 라운드’에 돌입, 결승으로 향할 마지막 3장의 티켓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재대결에 나선다.
오직 실력으로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여기서 떨어지면 끝이다”, “모든 걸 걸겠다”라는 각오가 이어지며 마지막 자리를 향한 처절한 승부가 펼쳐진다.
인생을 걸고 무대에 선 만큼 가족을 향한 마음부터 각자의 시간을 버텨온 사연까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오며 깊은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무명전설’은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 트로트 오디션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준결승에서는 예상 밖 탈락과 다크호스의 약진이 맞물리며 판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 14명만이 살아남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에 오른 이들의 숨 막히는 승부가 펼쳐질 10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준결승 특별 편성’으로 MBN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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