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아티스트 건우(GUNWOO)가 미얀마 최대 축제 ‘띤잔(Thingyan)’ 무대에 첫 참여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KK미디어(KK Media)와 C.S.T Myanmar의 협력을 통해 성사됐으며, K-POP 아티스트 헤니(HENNY)와 신인 걸그룹 일레븐(E11iVYN)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종합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건우의 미얀마 띤잔 축제 첫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건우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대규모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수천 명의 관객이 음악에 맞춰 손을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건우가 무대 앞으로 다가갈 때마다 함성이 더욱 커지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띤잔 특유의 물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을 하나의 거대한 라이브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건우는 “미얀마에서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현지 팬들의 열정 덕분에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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