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로 또 한 번의 숏폼 흥행을 이끌고 있다.
또한 ‘REDRED’는 27일 오후 3시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에 올랐다. 이는 최근 3일 동안 릴스 사용이 크게 증가한 음원의 순위를 보여주는 차트다. ‘REDRED’를 삽입한 영상 수는 28일 오후 1시 기준 1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23~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에서 선보인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 영상이 포함됐다.
특히 ‘팔랑귀 춤’과 중독성 있는 노래가 MZ 사이에서 숏폼 유행을 견인했다. 다섯 멤버가 공동 안무가로 이름을 올린 ‘REDRED’의 퍼포먼스가 전 세계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공동 창작한 춤과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역량을 과시 중이다.
선배 아티스트도 안무 챌린지에 참여해 애정 담긴 응원을 보냈다.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개인 틱톡 계정에 올린 ‘REDRED’ 영상은 15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앞서 23일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팔랑귀 춤’ 동작을 취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휴닝카이, 엔하이픈 니키 등 하이브 뮤직그룹의 선배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코르티스가 찍어 올리는 콘텐츠도 인기다. 28일 오후 1시 기준 4건의 ‘REDRED’ 관련 숏폼이 틱톡에서 1000만 조회 수를 넘겼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인 삼겹살 노포에서 코믹하게 찍은 영상, 멤버 별로 포인트 안무를 춘 영상 등에서 팀의 자연스러움과 날것의 에너지가 잘 드러났다.
한편 ‘REDRED’ 열풍은 5월 4일 정식 발매될 미니 2집 ‘GREENGREEN’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새 앨범의 선주문량은 27일 기준 212만 9756장에 달했다. 신보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미니 1집은 4월 4일 자 써클차트 기준 누적 206만 9663장 팔려 K-팝 역대 데뷔 앨범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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