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아티스트 헤니(HENNY)가 미얀마 최대 명절이자 물의 축제인 ‘띤잔(Thingyan)’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KK미디어(KK Media)와 C.S.T Myanmar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힙합 아티스트 건우(GUNWOO)와 신인 걸그룹 일레븐(E11iVYN)이 함께 무대에 올라 K-POP 종합 공연으로 펼쳐졌다.
특히 헤니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띤잔 축제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로, 현지에서 꾸준히 쌓아온 인지도와 팬층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미얀마 대표 도시 3곳을 모두 순회하는 일정까지 소화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현장 반응 또한 뜨거웠다. 수천 명의 관객이 운집한 공연장에서 팬들은 일제히 “헤니!”를 연호했고, 이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외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흔들며 무대와 호흡했고, 공연장은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로 연결된 감동적인 순간으로 채워졌다.
헤니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장악했으며, 띤잔 특유의 물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져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미얀마의 가장 큰 축제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