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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中 팬심 접수

서정민 기자
2026-05-12 0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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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그룹 POW가 중국 주요 도시를 돌며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파우는 항저우, 난징, 광저우, 선전에 이어 창사와 충칭까지 연이어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을 이어갔고,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도시별 맞춤 이벤트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중국 팬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3월 항저우와 난징, 4월 광저우와 선전에 이어 지난 9일과 10일 창사와 충칭에서 팬사인회 및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해 광저우와 상하이 방문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후 현지 팬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에는 거의 매달 중국을 찾으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파우는 도시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대면 사인회와 포토타임, Q&A는 물론 팬 전원이 멤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HI-BYE 이벤트도 진행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유쾌한 매력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파우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공항에서부터 뜨겁게 맞아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방문하는 도시마다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 순간 감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파우는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멤버들의 자작곡을 공개하며 성장형 아티스트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트랙으로 공개된 정빈의 자작곡 ‘WHY’ 역시 팬들의 호평을 얻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파우는 2023년 데뷔 후 청량한 음악과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 팬사인회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