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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3주 연속 화제성 1위

허정은 기자
2026-05-18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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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3주 연속 화제성 1위 (제공: MBC)


‘나 혼자 산다’가 5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퇴근 후 ‘집순이 루틴’과 레드벨벳 조이의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기가 공개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주간 예능 1위에 올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의 1분’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김신영이 보약이라며 ‘으깬 딸기’ 한 사발을 순식간에 비워내는 장면이었다. 먹방과 몰입감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김신영은 퇴근 후에도 쉴 틈 없는 ‘집순이 루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년째 이어온 셀프 이발과 욕실 청소 등 생활 밀착형 루틴을 공개하며 ‘집순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할 건 해야죠”라는 말로 자신만의 생활 철학을 전했다.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그는 “강아지를 사랑해서 시작했다”며 유기견 미용 봉사에 대한 뜻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접 만든 첫 작품 ‘밍키’를 완성한 조이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면서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필기시험 공부에 나선 그는 “벼락치기를 잘한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기안84의 제주 본가 일상과 새 가족 ‘알콩이·달콩이’, 그리고 코미디언 이선민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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