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앞세워 음악방송, 예능, 자체 콘텐츠까지 섭렵하며 ‘대중향 싱어송라이터’ 입지를 굳혔다. 전역 후 첫 컴백 활동인 만큼 진정성 짙은 음악과 라이브 실력, 예능감까지 모두 입증했다는 반응이다.
김재환은 지난달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 뒤 약 4주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20일 솔로 데뷔 7주년을 앞둔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감성을 보여줬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도 올랐다. 폭발적인 라이브와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명품 보컬 록스타’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함께한 씨엔블루 ‘I’m Sorry’ 듀엣 무대는 세대 대표 메인보컬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무대 밖 활약도 이어졌다. 김재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데리러 갈게’ 뮤직 클립과 대기실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자체 콘텐츠 ‘지금 읽으러 갈게’에서는 팬들의 고민 사연에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예능감도 빛났다. 김재환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고, JTBC ‘아는 형님’, 웹 예능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등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오는 6월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무대에 올라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