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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김선영·강유석·노윤서 합류

정혜진 기자
2026-05-20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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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김선영·강유석·노윤서 합류 (제공: tvN)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로운 가족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예고했다.

지난 2024년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와 산을 오가며 제철 식재료와 현지 일상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과 시즌2, 스핀오프까지 연이어 사랑받으며 tvN 대표 예능 IP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3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기존 시즌의 중심축이었던 염정아는 다시 한번 ‘염 대장’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친근한 리더십과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생활 연기의 달인 김선영이 합류해 예상 밖 허당미와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대세 배우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주목받은 강유석은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막내미를 발산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노윤서는 특유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네 사람의 숨겨진 인연과 관계성도 주목할 대목이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김선영과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로, 강유석과 노윤서는 ‘택배기사’에 함께 이름을 올린 인연을 자랑하는 것. 각각의 관계성으로 뭉친 시즌3의 새로운 가족 케미와 함께 강유석, 노윤서가 보여줄 현실 남매 케미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화기애애한 첫 촬영 현장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벌써부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 사람의 케미가 시즌3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3’ 제작진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뉴페이스들과 함께 돌아온 시즌3의 새로운 재미를 기대해주셔도 좋다”라며 “더욱 버라이어티해지고 명절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찐 가족 케미도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는 하반기 중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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