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미미로즈 출신 효리가 듀엣 신곡 ‘중성자별’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우주 감성과 섬세한 보컬 조합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오는 6월 솔로 앨범 발매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미로즈 출신 효리(HYORI)가 첫 듀엣 프로젝트 ‘중성자별’을 공개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중성자별’은 사라진 별빛처럼 멀어진 존재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도 서로를 비추고 부르는 감정을 밤하늘과 우주의 이미지로 풀어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효리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유니의 깊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차갑고 고요한 우주의 정서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중성자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여성 보컬의 조화를 중심으로 제작돼 기존 걸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담아냈다.
효리 측은 “‘중성자별’은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프로젝트”라며 “현재 솔로 앨범도 준비 중으로, 6월 발매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미로즈는 202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멤버들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효리는 이번 ‘중성자별’을 통해 팀 활동과는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솔로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제공=포켓7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