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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 모태솔로 의심

정혜진 기자
2026-06-04 0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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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 모태솔로 의심 (제공: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심수봉이 조카손주 손태진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4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남다른 가족애와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손태진은 절친 에녹, 사촌동생 진원(리베란테)과 함께 직접 만든 김밥 도시락 50인분을 들고 심수봉의 콘서트 현장을 찾는다. 심수봉은 손태진을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했지만 곧바로 “뭘 이런 도시락을 줘. 용돈 주면 되지”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심수봉의 솔직한 입담이 이어진다. 김밥 맛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손태진을 어질어질하게 하더니 느닷없이 “왜 결혼 안 하니?”라고 뼈 때리는 질문을 한 것. 훅 들어온 결혼 공격에 손태진이 얼버무리자 심수봉은 “너 연애해 본 적 있어?”라며, 손태진이 모태솔로인지 의심의 촉을 세우기도. 급기야 손태진에게 “너무 이상해”라며 피할 수 없는 충격 발언까지 했다고.

뿐만 아니라 심수봉은 조카손주 손태진에게 숨겨왔던 섭섭함도 드러냈다. 심수봉은 손태진에게 “내가 준 곡은 안 부르니?”라고 물었다. 최근 심수봉은 직접 만든 곡을 송가인 등 후배가수에게 줘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정작 조카손주인 손태진이 심수봉이 만든 곡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 대체 손태진이 심수봉의 노래를 부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외에도 심수봉은 멘트 하나하나가 놀라울 정도로 과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각종 잔소리 공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심수봉, 손태진으로 이어지는 음악 명가의 유쾌하고 끈끈한 가족애 현장은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두 공개된다. 심수봉과 손태진이 보여줄 유쾌한 가족 케미와 예상치 못한 입담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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