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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연리리’ 박성웅 최후 반격

서정민 기자
2026-06-10 0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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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과 이서환이 최종회를 앞두고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선다. 미스터리한 인물 노현갑의 선택이 연리리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노현갑(정선철 분)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다.

앞서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조작된 사실이 드러났다. 성태훈은 최 이사(민성욱 분)의 계략을 알게 된 뒤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지만, 실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임주형과 손을 잡은 것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의 긴장감 넘치는 삼자대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 이사의 악행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노현갑의 사무실을 방문하지만, 노현갑은 의미심장한 태도로 일관하며 의문을 더한다.

‘심우면 연리리’에서 성태훈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노현갑의 심리를 파고들며 진심을 끌어내려 한다. 임주형 역시 진지한 태도로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자 연리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노현갑은 오랜 시간 마을에 숨어 살아온 인물이다. 그가 끝내 ‘맛스토리’ 편에 설지, 연리리 주민들을 지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세 인물의 관계 변화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노현갑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연리리 주민들의 마지막 반격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배추밭에서 시작된 작은 갈등이 연리리 전체의 운명을 건 싸움으로 번졌다”며 “마을을 지키기 위한 인물들의 마지막 반격과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대망의 최종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심우면 연리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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