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차트가 6월 월간차트 후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투표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 에스파, 임영웅, 악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글로벌 K팝 차트 ‘KM차트’는 6월 월간차트 6개 부문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는 데이식스,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블랙핑크,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엑소, 엔하이픈, 플레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총 30팀이 경쟁한다.
‘KM차트’ HOT CHOICE(인기) 부문 역시 관심을 모은다. 남성 부문에는 강다니엘, 세븐틴, 트레저, 투어스, 장민호 등이 후보에 포함됐으며, 여성 부문에는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에스파, 트와이스, 피프티피프티, 키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을 대상으로 하는 ROOKIE 부문도 진행된다. 남성 부문에서는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등이 경쟁하며, 여성 부문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 앳하트, 올데이 프로젝트, 언차일드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투표는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두 플랫폼의 투표 결과는 각각 50% 비율로 반영된다.
한편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는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KM차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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