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임영웅, 생일 맞아 2억 기부

허정은 기자
2026-06-16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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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늘(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각각 1억 원씩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의료 지원에 활용된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기념해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역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임영웅은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역시 아티스트의 뜻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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