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헥스: 깨어난 마법’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신비로운 문 앞에서 선 빌리의 모습이 담겼다. 거대한 나무 속 문틈 사이로 쏟아지는 빛과 책, 깃털 펜, 잉크 등 상징적인 오브제는 베일에 싸인 마법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를 기다려온 또 다른 세상”이라는 카피는 빌리 앞에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학교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괴짜 취급을 받던 빌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알 수 없는 힘을 경험한 빌리는 거대한 나무 속 숨겨진 문을 발견하고, 말하는 책과 깃털 펜을 통해 마녀들의 세계 ‘헥스’로 향하게 된다.
특히 예고편 속 독특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공간들은 디즈니 특유의 상상력 넘치는 세계관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헥스: 깨어난 마법’은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 ‘모아나 2’ 등에 참여한 제이슨 핸드 감독과 조시 트리니다드 감독, 폰 비라선손 감독이 함께한 작품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웬 목소리로 알려진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인공 빌리 역을 맡았으며, 배우이자 각본가, 제작자로 활동 중인 라시다 존스가 빌리의 엄마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