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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오늘 신곡 ‘Beach Baby’ 발매

윤이현 기자
2026-06-29 0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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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오늘 신곡 ‘Beach Baby’ 발매 (제공: 빽가)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아날로그 감성으로 돌아온다.
     
오늘(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빽가는 새 디지털 싱글 ‘Beach Baby’(비치 베이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거장들과 현재 인디 신을 이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의 스페셜 트랙에는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김창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김창완은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한층 더 빛내며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레코딩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드럼에는 그룹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김간지, 베이스에는 부활과 송골매 출신의 베테랑 베이시스트 이태윤, 그리고 기타에는 빽가의 부친인 기타리스트 백영필이 참여해 리얼 사운드 특유의 깊은 그루브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영국 출신의 훈 조(hun joe, 아톰뮤직하트)가 섬세한 믹싱을 맡아 사운드의 입체감을 더했다.
     
‘Beach Baby’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레코딩의 편리함을 전면 내려놓고, 60~70년대 빈티지 앰프와 마이크만을 사용한 ‘100% 아날로그 릴 녹음’ 방식을 고집했다는 점이다. 후반 믹싱 작업 역시 아날로그 릴과 테이프 작업을 거쳤으며, 미국 포틀랜드에서 최종 마스터링을 진행해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소리를 구현했다.

아날로그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빽가의 새 싱글 ‘Beach Baby’는 오늘(29일) 낮 12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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