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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박보검 싱크로율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1 0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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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영화 ‘다윗’이 캐릭터와 국내 더빙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박보검, 장광, 차지연이 각각 다윗, 사무엘, 니체베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작품에 힘을 보탠다.

오는 7월 1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주인공 다윗과 사무엘, 니체베트의 캐릭터 스틸 6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캐릭터의 외형과 분위기는 물론 더빙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끈다.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와 함께 성장한 평범한 목동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맞서며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다윗은 배우 박보검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순수함과 굳은 신념을 지닌 다윗의 모습은 평소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의 박보검과 어우러져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다윗의 당당한 모습이 담겼다.

선지자 사무엘 역은 장광이 맡았다. 깊은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사무엘은 장광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만나 캐릭터의 지혜와 통찰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는 차지연이 더빙에 참여했다. 따뜻한 미소와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캐릭터는 차지연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윗’은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캐릭터의 높은 싱크로율을 앞세워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송준석, 시영준 등 실력파 성우들도 더빙에 참여해 작품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편 ‘다윗’은 오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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