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에서 윤형빈이 전설의 캐릭터 ‘왕비호’를 다시 소환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윤형빈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심곡 파출소’에는 신인 걸그룹 유스피어가 출격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의 한 획을 그은 코미디언”이라며 그의 활약을 언급한 뒤,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왕비호’식 독설을 요청해 기대를 높인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도 증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피해 사실 대신 남편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반전 분위기를 만들고, 윤형빈을 대신해 예상 밖의 인물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곡 파출소’에는 지난달 미니 1집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ICKED GAME’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유스피어가 출연한다. 멤버들은 송필근의 차량을 실수로 긁었다며 파출소를 찾고, 강명선의 요청에 연락처를 건네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연락처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5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