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사무실 로맨스와 화장실 진상 소동으로 일요일 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동안 '연상 여친'과 '연하 남친'의 애정 공방을 중계해온 '말빨 중계석'은 이번에는 팀장 박소라에게 사원 윤재웅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현장을 다룬다.
박소라는 책상 위에 놓인 라테를 보고 윤재웅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좋아하는 커피를 사왔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해당 커피는 윤재웅이 아닌 또 다른 사원 조진형이 준비한 것으로 드러난다. 이후 박소라의 예상 밖 반응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중계석의 이하서는 윤재웅을 계속 의식하는 박소라를 향해 진심 어린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잠시 '말빨 중계석' 세계관이 흔들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화장실을 찾은 '진상' 신윤승이 청소부 박민성에게 시비를 건다. 그는 반말을 하거나 화장실 칸이 부족하다며 불평을 늘어놓는 등 진상 행동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5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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