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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자체 예능서 흥 폭발

윤이현 기자
2026-07-08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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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자체 예능서 흥 폭발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팀워크가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투어스는 지난 7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CLUB’ 야유회에~서 누가 돌아왔~게 게임은 못해도 단합력은 최고 | 사이 컴퍼니 | EP.59’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화에 이어 ‘사이컴퍼니’ 임직원으로 분한 멤버들의 야유회를 담은 영상으로, 상품권을 걸고 다양한 단합 게임에 몰입한 투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진행됐다. 헤드셋을 낀 멤버들은 제시어를 옮기는 과정에서 엉뚱한 오답을 쏟아냈다. 입 모양만으로 단어를 식별하는 전략을 짠 한진과 경민, 퀴즈보다 헤드셋 속 노래에 푹 빠진 도훈과 지훈, ‘정답 판별기’로 활약한 신유와 영재 등 천차만별의 게임 실력이 재미를 더했다. 

야유회의 하이라이트는 노래방 장기자랑이었다. ‘like JENNIE’를 열창한 영재는 가사 중간중간 “like 영재”, “like TWS”로 센스 있게 개사해 현장을 장악했다. 이어 ‘아모르파티’를 선곡한 경민은 가사를 읊듯이 부르는 독특한 창법과 무아지경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TWS:CLUB] 야유회에~서 누가 돌아왔~게 게임은 못해도 단합력은 최고 | 사이 컴퍼니 | EP.59

마지막으로 신유는 ‘소주 한 잔’을 불러 현장의 공기를 순식간에 가라앉혔다. 멤버들은 차분해진 분위기에 잠에 빠져드는 듯한 리액션으로 예능감을 발산했다.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순간 경민이 신유의 마이크를 가로채 노래를 이어부르며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한편 투어스는 내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마음을 전하는 곡으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이를 비롯해 ‘Palm Tree’,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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