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월드컵 4강 대진이 완성된 가운데 월드컵 1위 중계를 기록 중인 KBS의 준결승전 생중계 일정 또한 확정됐다.
이 경기에 앞서 KBS 2TV에서 중계된, 김종현 캐스터와 김신욱 해설위원이 함께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8강전 생중계 역시 오전 6시라는 이른 시각과 연장전까지 이어진 처절한 승부 속에서도 전국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분당 최고시청률 8.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KBS는 주말에도 전체 경기 전국, 수도권 시청률 지표에서 월드컵 중계방송 1위를 이어갔다.
이번 주에는 치열한 토너먼트를 뚫고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라온 ‘역대급 대진표’에 속한 팀들의 준결승전이 이어진다. 가장 먼저 오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대 스페인 전을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생중계한다.
프랑스에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메시와 우승을 다퉜던 킬리안 음바페가, 스페인에는 ‘18세의 초신성’ 라민 야말이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물론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해본 축구 강국이다. 현재 보유중인 스타 플레이어들의 면면 또한 그야말로 초호화급이어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현재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4위가 모두 4강에 올랐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재 FIFA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이며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주중에 준결승전이 끝난 뒤, 19일 오전 6시에는 3/4위전이 열린다. 박주영 해설위원, 김종현 캐스터의 생중계로 일요일 새벽을 장식한다. 20일 오전 4시에는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대망의 결승전 생중계에 출격해, 북중미 월드컵의 피날레를 함께한다.
KBS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마지막까지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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