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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홍지민 “출산 후 30kg 감량”

송미희 기자
2026-07-20 0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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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홍지민 “출산 후 30kg 감량” (제공: KBS2)


'말자쇼'가 창원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늘(2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 1탄으로 창원특례시를 찾는다.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KBS 창원홀에서 1800명의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한다.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홍지민은 고향 마산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또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다시 만났던 인연이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홍지민은 출산 후 30kg을 감량한 경험도 공개한다. 그는 "시중의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자신이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현재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방송에서는 인천에서 살다가 2년 전 사업을 위해 경남 창녕으로 이주한 한 남성 관객의 고민도 소개된다. 홍지민은 경상도 생활에 빨리 적응하려면 "'쫌'과 '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투리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KBS2 '말자쇼'는 오늘(2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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