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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진영 청와대 회의

서정민 기자
2026-07-30 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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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하는 하루를 공개한다. 청와대에서 ‘K-코첼라’ 구상과 K-컬처 미래 전략을 제안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와 프로듀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영의 바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박진영은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회의를 갖고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 프로젝트와 글로벌 팬을 위한 시상식 ‘패노메논(Fanomenon)’ 구상을 직접 발표한다.

그는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어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K-팝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국내 주요 기획사들이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또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박진영은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높아진 K-팝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표와 프로듀서, 공동위원장을 오가며 K-컬처의 미래를 고민하는 박진영의 하루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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