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주역들과 만나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톰 홀랜드가 추천한 런던 맛집을 직접 찾는 등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에픽하이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스파이더맨이 점메추 해줌 ft.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편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인터뷰에 앞서 세 배우와 3대3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전에 호흡을 맞춘 에픽하이는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반면, 즉석에서 게임에 참여한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으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한국 음식 이야기가 오갔다. 톰 홀랜드는 배우 Jake Gyllenhaal이 영화 ‘옥자’를 촬영하던 당시 한국 식당에 데려가 막걸리를 마셨던 추억을 전했고, 젠데이아는 한국 음식 추천을 요청했다. 이에 제이콥 배덜런은 산낙지를 추천하며 관심을 보였다.
에픽하이는 런던 출신인 톰 홀랜드에게 점심 메뉴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현지 맛집과 함께 자신이 만든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를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친 에픽하이는 “식사 후 계산은 톰 앞으로 달아두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 말미에는 에픽하이가 톰 홀랜드가 추천한 식당을 직접 방문해 후일담을 전하고, ‘슈퍼히어로가 된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은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