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메인보컬’ 이보람의 귀환, 신곡 라이브에 쏟아진 감탄 (사진: MBC '정오희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이보람이 탄탄한 가창력으로 라디오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보람은 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지난 2일 발표한 신곡 ‘빛의 반대편에서’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AR 아니고 AI도 아니다”라며 이보람의 실력을 극찬했다.
‘빛의 반대편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버블시스터즈 쏘머즈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보람은 원래 연초 발매 예정이었지만 씨야 앨범 일정으로 공개가 미뤄졌다고 밝혔다.
‘씨야 메인보컬’ 이보람의 귀환, 신곡 라이브에 쏟아진 감탄 (사진: MBC '정오희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특히 곡의 높은 음역대 때문에 키를 낮춰 연습했지만, 작곡가들의 권유로 원키 녹음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보람은 “부를 때마다 죽을 맛”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가사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보람은 ‘찬란할수록 어둠은 더 짙어져’라는 구절을 가장 와닿는 가사로 꼽으며 씨야 활동 이후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갔던 자신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보람은 오는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씨야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 THE FAN’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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